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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커·거래소·소수점 거래: 미국주식 기본 용어

티커가 무엇인지,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의 차이, 소수점 거래와 상·하한가가 없는 구조를 설명합니다.

미국 주식은 회사 이름 대신 알파벳 약자인 티커로 부릅니다. 애플은 AAPL, 엔비디아는 NVDA, 테슬라는 TSLA입니다. 증권사 앱에서 한글 이름이 헷갈릴 때는 티커로 검색하면 정확합니다.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

기술주가 많이 상장된 곳이 나스닥(NASDAQ), 전통 대기업이 많은 곳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거래 방법은 같습니다.

상·하한가가 없습니다

국내 주식은 하루 ±30%로 가격이 제한되지만 미국은 제한이 없습니다. 실적 발표나 뉴스 하나로 하루에 50% 넘게 오르거나 떨어지는 종목도 있습니다. 대신 급변할 때는 잠시 거래를 멈추는 장치(서킷브레이커, LULD)가 작동합니다.

소수점 거래

한 주 가격이 수십만 원이 넘는 종목도 0.1주처럼 나눠 살 수 있습니다. 적은 돈으로 여러 종목에 나눠 담기 좋지만, 증권사마다 주문 방식과 시간이 달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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